어제 노원구에서 상담 문의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매년 겨울만 되면 창문에 물이 줄줄 흐르고, 창틀 모서리에 까만 곰팡이가 또 생겼다”는 내용이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전화가 가을에 제일 많이 옵니다. 9월 들어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요. 지금 당장 결로가 심하게 생기지 않더라도, 겨울 되기 전에 미리 원인을 파악하고 손을 써두지 않으면 매년 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 한 줄 요약
노원구 상계동 구축 아파트에서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KCC 뉴프라임 140 + 24mm 로이유리로 교체한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 결로·사춤 기술 공정을 중심으로 — 진성창호 대표가 직접 촬영하고 기록했습니다.
## 결로는 왜 생기는 걸까요 — 유리 탓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로가 생기면 많은 분들이 유리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데, 현장에서 보면 그건 절반의 진실입니다. 정확하게는 **유리 표면 온도가 실내 이슬점 아래로 떨어질 때** 물방울이 맺히는 겁니다. 오래된 단창이나 밀폐가 부실한 복층 유리라면 외기가 고스란히 유리 표면에 전달되고, 난방 중인 실내 공기의 수분이 그 유리 표면에 만나는 순간 물로 변하는 거죠.
문제는 유리만이 아닙니다. 창틀과 벽체 사이에 우레탄 폼 사춤이 부실하거나 아예 빠져있는 경우, 그 틈 자체가 냉기 침투 경로가 돼서 창틀 모서리에 지독한 결로와 곰팡이가 집중됩니다. “유리는 멀쩡한데 창틀 귀퉁이에만 곰팡이가 핀다”는 분들이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 창틀 모서리 곰팡이, 닦아도 계속 생기는 이유
베란다 창문 아래쪽 모서리나 방 창틀 코너에 까만 곰팡이가 핀다면, 아마도 매년 겨울 닦고 또 닦아내셨을 겁니다. 그런데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닦는 게 무의미합니다. 곰팡이가 생기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거든요 — 수분, 적정 온도, 유기물(먼지). 이 세 가지 조건이 모두 맞아 떨어지는 곳이 바로 결로가 생기는 창틀 모서리입니다.
사춤 불량으로 외기가 들어오는 창틀 코너는 온도가 유독 낮아지고, 거기에 결로 수분까지 더해지면 곰팡이 입장에서는 이상적인 서식 환경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락스로 닦아내도 다음 겨울엔 다시 생기는 이유입니다.

## 결로를 근본적으로 잡는 방법 — 창호 교체가 왜 답인가
결로를 줄이는 임시방편은 몇 가지 있습니다. 자주 환기하거나, 습도를 낮추거나, 단열 시트를 붙이거나. 근데 이것들은 전부 증상 관리일 뿐입니다. 결로가 생기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 부족과 사춤 불량**을 해결하지 않으면 매년 같은 패턴이 반복됩니다.
진성창호에서 결로 문제로 창호를 교체할 때는 두 가지를 반드시 잡습니다. 첫째는 KCC 정품 복층 로이유리입니다. 두 겹의 유리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면서 실내 쪽 유리 표면이 외기 온도의 영향을 크게 덜 받게 됩니다. 덕분에 유리 표면 온도가 이슬점 아래로 잘 떨어지지 않아서 결로 자체가 대폭 줄어들거든요.
둘째는 정밀한 사춤 작업입니다. 기존 창틀을 뜯어내고 새 프레임을 설치할 때,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고밀도 우레탄 폼으로 빈틈없이 채워야 냉기 침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폼 한 캔 아끼려다가 결로 하자가 생기면 그게 몇 배로 돌아오거든요. 저희가 사춤 공정을 절대 건드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 KCC 복층 로이유리, 결로 차단 원리를 실제로 보면
로이(Low-E) 유리는 유리 표면에 금속 산화물을 얇게 코팅한 겁니다. 이 코팅이 실내의 따뜻한 복사열은 반사해서 실내에 붙잡아두고, 외부의 차가운 냉기는 차단하는 역할을 해요. 쉽게 말씀드리면 여름엔 외부 태양열을 막고, 겨울엔 실내 난방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걸 막아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복층 구조에서는 두 겹 유리 사이에 12~16mm 공기층이 형성됩니다. 이 공기층이 단열재 역할을 해서 실내 쪽 유리가 외기 온도를 직접 받지 않게 되고, 그 결과 유리 표면 온도가 이슬점보다 높게 유지되어 결로가 생기지 않는 겁니다. 단창 알루미늄 샷시와 비교하면 체감 차이가 확연하게 납니다.

## 이번 가을, 결로 걱정 없는 겨울 준비하려면
9월부터 아침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창호 상태를 점검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겨울에 결로가 심했던 기억이 있다면, 이 계절에 미리 교체해 두시면 시공 환경도 훨씬 좋고 — 실리콘 코킹이 따뜻한 날씨에 경화가 잘 되거든요 — 첫 번째 겨울부터 바로 결로 없는 실내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교체 후에는 창틀 모서리 곰팡이도, 물이 흘러내리는 창문도 없어집니다. 마른 창문으로 가을 단풍이 보이는 거실이 어떤 건지, 바꾸고 나서야 실감하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성창호는 창 사이즈를 알려주시면 전화/문자로 1차 가견적을 내드리고 있습니다.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는 정밀 실측은 출장 진단비 10만 원이 발생하지만, 시공 계약 후에는 전액 공사비에서 공제됩니다. 결로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 노원구 상계동 창호 시공 자주 묻는 질문
Q1.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118의 실질적인 차이가 뭔가요?
프레임 깊이가 다릅니다. 뉴프라임 140은 프레임 안쪽 단열재 공간이 더 넓고, 가스켓(기밀 처리 고무)이 이중 구조입니다. 실질적인 차이는 겨울철 창가 냉기 차단에서 바로 체감됩니다. 와이드빌은 예산을 줄일 때 선택하는 제품이고, 단열 성능 우선이라면 뉴프라임 140이 맞습니다. 전체 공사비 기준 10~15% 정도 차이 납니다.
Q2. 방문 실측 10만 원이 발생하는 이유가 있나요?
오래된 구축 아파트는 전화나 문자로 주고받은 사이즈만으로 정확한 견적을 낼 수 없습니다. 벽체 상태, 기존 창틀 철거 난이도, 비규격 사이즈 여부, 고층 작업 여부 등을 전문가가 직접 봐야 합니다. 전화 견적만으로 계약했다가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생기는 상황을 저도 싫고 고객분도 싫으세요. 단, 실측 후 계약 진행하시면 10만 원은 전액 공사비에서 차감됩니다.
Q3. 평형별로 창호 교체 비용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평형보다는 창 개수와 크기, 선택 제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24평 아파트 기준 거실+방 3개 정도면 KCC 뉴프라임 140 + 로이유리 기준 800만~1,200만 원대가 됩니다. 34평은 1,200만~1,700만 원대 수준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창 사이즈를 직접 재서 알려주시면 1차 가견적을 뽑아드릴 수 있습니다.
Q4. 로이(Low-E) 유리가 일반 복층 유리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큰가요?
네,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로이 코팅은 유리 표면에 금속 산화물을 입혀서 적외선을 반사합니다. 단순 복층 유리 대비 열 손실이 30~40% 줄어듭니다. 단창에서 복층 로이유리로 바꾸면 첫 겨울부터 난방비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가 차이보다 장기 에너지 절감이 크기 때문에 거의 모든 현장에서 로이유리를 권장합니다.
🏗️ KCC 공식 대리점 진성창호
✔ 공식 상호: 진성창호 (KCC 공식 대리점)
✔ 대표번호: 031-593-8040 / 010-5310-2927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706 진성창호
✔ 시공 범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 지역 (노원구 상계동 및 인근 전 지역 우선 신속 실측·출장) 아파트·빌라 샷시 교체 전문
✔ 기술 약속: 20년 경력의 대표 직접 실측, 공장 직영 합리적 샷시교체비용, 2년 A/S 철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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