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 창문 리모델링 비용, 27년 된 구축 아파트 창틀째 뜯고 KCC 뉴프라임으로 원데이… | 진성창호

동작구 상도동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 방 창문이 닫아도 바람이 들어와요. 겨울마다 창문 밑에 물이 고이고, 그 위로 곰팡이가 올라오는데, 올겨울 전에 확실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상도동은 숭실대 뒤편 언덕 위로 90년대 후반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동네입니다. 이번 현장은 1998년 준공된 27평형 아파트였는데, 기존 알루미늄 창틀과 일반 유리가 한계에 다다른 상태였습니다.

9월 초인데 아침에 현장 가는 길에 상도역 부근 가로수가 아직 초록인데 끝부분만 살짝 노랗게 변하고 있더군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시공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실리콘 경화 속도도 적당하고, 폼 발포도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창문을 떼어놓은 상태에서 환기가 부담 없는 시기거든요. 올겨울 전에 끝내놓으면 첫 한파부터 바로 단열 효과를 보시니까, 9월이 사실 창문 리모델링 적기입니다.

💡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시공 현장: 동작구 상도동 노후 구축 아파트 창호 전체 교체
  • 선택 제품: KCC 정품 뉴프라임 140 + 24mm 복층 로이(Low-E) 유리
  • 시공 방식: 대표 직접 현장 진단 → 정밀 레이저 수평 → 고밀도 우레탄 사춤
  • 앵글: 원데이 시공 타임라인 공정 중심 기록

아침 8시 반, 기존 창틀 철거부터 시작합니다

원데이 시공이라고 하면 “하루 만에 되는 게 진짜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5~30평 기준 거실과 방 3~4개를 하루에 다 끝냅니다. 단, 이건 숙련된 팀이 체계적으로 움직여야 가능한 겁니다. 아침 8시 반에 보양 깔고 철거 시작해서, 오후 5시쯤 마감 검수까지 마치는 게 저희 기준 일정입니다.

이번 상도동 현장은 거실 2개소, 안방, 작은 방 2개, 베란다까지 총 6개 개구부를 교체했습니다. 철거를 시작하자마자 문제가 바로 보였는데, 27년 된 알루미늄 프레임이 벽체에 박혀 있는 앙카 볼트가 거의 삭아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속에서 녹이 슬어 나사산이 날아간 상태라, 빼낸다기보다는 잘라내야 할 정도였어요. 이런 상태에서 창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프레임에 미세한 유격이 생기고, 그 틈으로 바람이 들어오고, 결로가 시작되는 겁니다.

보양필름 제거 직후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 완성 모습 — 동작구 상도동 현장 최종 전경
▲ 보양필름 제거 직후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 완성 모습 — 동작구 상도동 현장 최종 전경

사당동이나 노량진동 쪽에서도 비슷한 문의가 많은데, 동작구 일대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아파트들은 대부분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7호선 상도역이나 장승배기역 인근 단지들도 준공 연도가 엇비슷하니까, 창문 아래 물 고임이나 틈새 바람이 있다면 창틀 자체를 갈아야 할 시기입니다.

사춤 공정 — 빈틈 하나 없이 폼을 채우는 게 단열의 시작입니다

기존 틀을 떼어내고 벽체를 정리한 다음, 새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을 개구부에 올리고 앙카 볼트로 고정합니다. 그 다음이 사춤 공정인데, 프레임과 벽체 사이 빈 공간을 우레탄 폼으로 빼곡하게 채우는 작업입니다.

이 폼이 굳으면 단열재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프레임을 벽체에 더 단단하게 잡아주는 접착제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폼을 대충 쏘면 안쪽에 공기 구멍이 생기고, 그 빈 공간이 나중에 냉기가 전달되는 통로가 됩니다. 저희는 폼건으로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빈틈 없이 2~3회 반복 충전하는데, 이래야 프레임 전 둘레에 걸쳐 균일한 단열층이 만들어집니다.

창문 개폐 동작 검수 — 레일 부드러움, 틸트앤턴 전 동작, 핸들 잠금 상태 확인
▲ 창문 개폐 동작 검수 — 레일 부드러움, 틸트앤턴 전 동작, 핸들 잠금 상태 확인

이번 현장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안방 북쪽 벽면이었는데, 기존에 결로가 심했던 위치라 벽체 콘크리트 자체에 습기가 배어 있었습니다. 습기 위에 바로 폼을 쏘면 접착력이 떨어지니까, 습기 부분을 깨끗이 건조시키고 방수 프라이머를 바른 다음에 폼을 충전했습니다. 이 한 과정을 추가하느냐 안 하느냐가 3년 후, 5년 후 결로 재발 여부를 결정합니다.

레이저 수평 검수 — 0.5mm 오차가 10년 뒤 개폐 불량으로 돌아옵니다

프레임을 고정하고 폼이 1차 경화되면 레이저 레벨기를 세워서 수평·수직을 정밀 검수합니다. 프레임 하단에 나무 심(고임재)을 끼워 넣어 미세하게 높낮이를 조절하는 작업인데, 이걸 소홀히 하면 나중에 창문이 뻑뻑하게 열리거나, 한쪽으로 밀리거나, 가스켓이 균일하게 압착되지 않아서 기밀이 무너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레이저 빨간 선과 프레임 수평 라인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한 짝 한 짝 확인하는데, 이 작업만 거실 대형 창 기준으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하루 만에 하는데 이런 걸 다 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오히려 이런 검수를 확실히 해야 나중에 A/S가 안 생기는 겁니다. 수평이 안 맞은 상태로 그냥 마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프레임 자중에 의해 조금씩 처지고, 결국 개폐 불량으로 다시 방문해야 하거든요.

앙카 볼트 고정 완료 후 프레임 안정성 재확인 — 수평 완료 전 사춤 진행 금지 원칙 준수
▲ 앙카 볼트 고정 완료 후 프레임 안정성 재확인 — 수평 완료 전 사춤 진행 금지 원칙 준수

코킹 마감 — 방수의 마지막 보루를 꼼꼼하게 잡습니다

폼이 완전히 경화되고 나면 프레임과 벽체가 만나는 경계선을 따라 실리콘 코킹을 도포합니다. 코킹은 단순히 보기 좋으라고 하는 마무리가 아니라, 빗물과 습기의 침투를 차단하는 최종 방수 라인이거든요.

코킹건으로 중성 실리콘을 일정한 속도로 짜면서 헤라로 바로 밀어서 매끈하게 마감합니다. 이때 중요한 게, 실리콘 비드(줄) 두께가 전 구간에 걸쳐 균일해야 한다는 겁니다. 한쪽이 두껍고 한쪽이 얇으면 수축할 때 갈라지거든요. 20년을 해온 손이라 지금은 거의 자동으로 일정한 폭이 나오는데, 이건 진짜 경험이 축적돼야 되는 부분이에요.

상도동 현장은 외벽 쪽에 내후성 실리콘을 한 줄 더 올려서 이중 방수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이 동네가 언덕 위에 있어서 비바람을 직접 맞는 위치거든요. 장마나 태풍 때 빗물이 외벽을 타고 흘러내려도 창틀 안쪽으로 스며들 틈이 없도록 마감했습니다.

창틀과 벽체 사이 고밀도 우레탄 폼 정밀 충진 — 외풍과 결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핵심 공정
▲ 창틀과 벽체 사이 고밀도 우레탄 폼 정밀 충진 — 외풍과 결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핵심 공정

오후 5시, 보양 철거하고 최종 개폐 테스트까지 완료

코킹까지 마치고 나면 프레임에 붙어 있는 보양 필름을 벗깁니다. 이 순간이 고객분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타이밍인데, 비닐을 벗기면 새하얀 KCC 뉴프라임 프레임이 드러나면서 방이 확 밝아지거든요. 기존 알루미늄 창틀이 칙칙한 회색이었으니까, 하얀 프레임으로 바뀌면 방 전체가 새 집 느낌이 납니다.

그 다음에 모든 창문의 개폐 상태를 고객분과 함께 한 짝씩 열고 닫아봅니다. 레일을 따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지, 핸들 잠금이 딱 걸리는지, 틸트앤턴 환기 모드가 정상 작동하는지 전부 확인합니다. 이 자리에서 뻑뻑한 부분이 있으면 힌지를 즉석에서 재조정합니다. 진성창호 실제 시공사례 전체보기에서 다른 현장의 검수 과정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성 실리콘 마감 코킹 공정 — 실내외 경계면 기밀 처리 및 빗물 차단 라인 형성
▲ 중성 실리콘 마감 코킹 공정 — 실내외 경계면 기밀 처리 및 빗물 차단 라인 형성

이번 상도동 현장은 아침 8시 반 시작, 오후 5시 마감 검수 완료. 거주 중이셨지만 작업 중인 방만 잠깐 비워주시면 나머지 공간에서 정상 생활이 가능했고, 가구 이동과 먼지 차단 보양은 저희가 전부 처리했습니다.

완공 후 거실 창 너머로 상도동 언덕 위 주택들과 9월 오후 햇살이 깨끗한 로이유리를 통해 은은하게 들어왔습니다. 고객분이 “이사 온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창문 리모델링은 벽지나 바닥보다 체감 효과가 큰 공사입니다. 단열, 방음, 외풍, 결로를 한 번에 잡으니까요. 진성창호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시공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동작구 상도동 창호 시공 자주 묻는 질문

Q1. KCC 정품인지 아닌지 현장에서 어떻게 확인하나요?

유리 모서리에 각인이 있습니다. KCC 공식 정품 복층 유리에는 모서리에 KCC 로고, 제조 연월, 규격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프레임도 마찬가지로 형재 단면에 KCC 각인이 있습니다. 이게 없거나 흐릿하다면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입 시 저희가 현장에서 먼저 확인하고 고객분께 보여드립니다.

Q2. 평형별로 창호 교체 비용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평형보다는 창 개수와 크기, 선택 제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24평 아파트 기준 거실+방 3개 정도면 KCC 뉴프라임 140 + 로이유리 기준 800만~1,200만 원대가 됩니다. 34평은 1,200만~1,700만 원대 수준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창 사이즈를 직접 재서 알려주시면 1차 가견적을 뽑아드릴 수 있습니다.

Q3. 거주 중에도 하루 만에 창호 교체가 정말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하루’는 창 개수에 따라 다릅니다. 거실+방 2개 기준으로는 아침 8시에 시작해 오후 5~6시면 마감 코킹까지 끝납니다. 작업 중인 방만 잠깐 비워주시면 되고, 나머지 공간은 정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가구 이동은 저희가 처리합니다.

Q4. 창호 교체 공사 중 소음이 심한가요? 이웃 민원이 걱정됩니다.

철거 공정에서 드릴 소리와 해머 소리가 납니다.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진행하고, 주요 소음 공정은 오전 중에 끝납니다. 작업 전에 위아래 이웃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해드리는 게 저희 기본 매너입니다. 엘리베이터에 보양 포장도 해드립니다.

동작구 상도동 창문 리모델링 비용, 견적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견적 문의를 주시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게 “대략 얼마냐”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창 개수와 사이즈, 벽체 상태, 철거 난이도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전화 한 통에 정확한 숫자를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3단계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먼저, 고객님께서 창문 가로·세로 사이즈를 대략 재서 전화(031-593-8040)나 문자(010-5310-2927)로 보내주시면 1차 가견적을 뽑아 드립니다. 비용은 전혀 안 듭니다.

가견적 보시고 진행 의사가 있으시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서 정밀 실측을 합니다. 벽체 상태, 철거 난이도, 비규격 사이즈 여부를 꼼꼼하게 진단하는데, 이 방문 실측에는 예약 및 출장 진단비 10만 원이 발생합니다. 전화 견적만 믿고 계약했다가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붙는 건 저도 원하지 않거든요.

실측 후 시공 계약을 맺으시면 출장 진단비 10만 원은 전체 공사비에서 100% 공제합니다. 결과적으로 부담이 없는 구조입니다.

동작구 상도동 외에도 사당동, 노량진동, 흑석동, 대방동 일대에서도 동일하게 시공 가능합니다. 초가을인 지금이 창문 리모델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올겨울 전에 미리 바꿔놓으시면 첫 한파부터 단열 효과를 바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KCC 공식 대리점 진성창호

✔ 공식 상호: 진성창호 (KCC 공식 대리점)
✔ 대표번호: 031-593-8040 / 010-5310-2927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706 진성창호
✔ 시공 범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 지역 (동작구 상도동 및 인근 전 지역 우선 신속 실측·출장) 아파트·빌라 샷시 교체 전문
✔ 기술 약속: 20년 경력의 대표 직접 실측, 공장 직영 합리적 샷시교체비용, 2년 A/S 철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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