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에 있는 이 아파트는 준공된 지 25년이 지난 집이었는데, 처음 연락이 왔을 때 고객분이 하신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루 안에 끝날 수 있나요? 아이들이 있어서 며칠씩 공사하면 곤란합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희가 ‘원데이 시공’을 내세우는 이유가 거기에 있거든요. 아침 일찍 들어와서 하루 안에 말끔히 마무리하고 저녁에 나가는 게 저희 방식입니다. 물론 무조건 빠르게만 하는 게 아니라, 각 공정마다 절대 줄일 수 없는 기다림이 있습니다. 우레탄 폼이 굳는 시간, 실리콘 코킹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시간 같은 것들이요.
💡 핵심 요약
- 시공 대상: 동작구 사당동 25년 차 구축 아파트 발코니 및 거실 창호 전체 교체
- 주요 자재: KCC 공식 정품 뉴프라임 140 창호 및 24mm 고성능 복층 로이(Low-E) 유리
- 시공 방식: 아침 8시 입장 ~ 오후 5시 완료, 거주 중 원데이 시공 — 이사 불필요
- 보증 혜택: 2년 철저 A/S 보장 및 3단계 실측 정책 적용
오전 8시, 바닥 보양부터 시작합니다
현장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게 바닥 보양입니다. 블루 비닐 시트를 창문 주변 바닥 전체에 깔고, 거실 가구들은 먼지 차단 비닐로 덮어 드립니다. 창호 교체는 먼지가 많이 날리는 작업이거든요. 낡은 알루미늄 창틀을 뜯어내면 벽체 콘크리트 가루와 기존 실란트 잔재가 같이 떨어져 나오는데, 이게 집 안 구석구석으로 퍼지면 나중에 청소가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시작 전 보양에 15~20분을 투자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재를 올리고 내릴 때 엘리베이터 벽이 긁히거나 오염되면 이웃 주민분들께 피해가 가니까, 엘리베이터 내부도 전용 보호 패드로 감아 놓고 작업합니다. 이게 귀찮아 보여도 민원 하나 없이 마무리하려면 이런 데서 세심하게 챙겨야 합니다.

오전 9시~11시, 낡은 창틀 꺼내기
사당동 이 현장은 방 3개짜리 아파트였는데 발코니 쪽 창 2짝, 거실 창 1짝, 안방 창 1짝 해서 총 4짝을 교체했습니다. 낡은 알루미늄 창틀은 오래되면 앵커 볼트에 산화가 많이 생겨서 그냥 잡아당긴다고 빠지지 않습니다. 그라인더로 앵커 주변을 조심스럽게 쪼아가며 틀을 분리하는 게 맞는 방법입니다. 무작정 힘으로 뽑으면 콘크리트 벽이 덩어리째 떨어져 나오고, 나중에 새 창틀을 고정할 앵커 자리가 부실해집니다.
창틀을 다 꺼내고 나면 개구부 콘크리트 단면을 에어건으로 불고, 기존 실리콘 찌꺼기를 칼로 긁어서 완전히 제거합니다. 이 작업이 다음 사춤 품질을 결정합니다. 바탕면이 깔끔해야 우레탄 폼이 콘크리트에 완전히 달라붙거든요. 귀찮다고 대충 넘어가면 나중에 틈새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바람이 새는 원인이 됩니다.

낮 12시 전후, 새 창틀 올리고 수평 잡기
자재는 당일 오전에 미리 1층 입구 쪽에 내려둡니다.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은 사이즈가 크고 무게도 있기 때문에 두 명이 함께 들고 올립니다. 창틀 프레임이 준비되면 개구부에 맞게 끼우기 전에 고임재(스페이서)를 아래 벽면에 배치합니다. 고임재 두께를 조절해서 창틀의 수평을 잡는 건데, 이때 레이저 레벨계를 씁니다.
레이저 한 줄을 쏴서 창틀 상단과 하단이 딱 수평에 맞는지 확인하고, 좌우 수직도 레이저로 잡습니다. 이 과정이 대충 되면 나중에 창문이 열고 닫힐 때 걸리거나, 양쪽 밀착이 고르지 않아서 바람이 새는 지점이 생깁니다. 사당동 현장은 창틀 4짝 전부 레이저 기준선 대비 오차 1mm 이내로 맞췄습니다.

오후 1시~3시, 우레탄 폼 사춤과 기다림
창틀 수평이 확정되면 본고정 앵커를 박고, 그 다음이 사춤 작업입니다. 창틀과 벽체 사이의 틈새 전체를 고밀도 우레탄 폼으로 채우는 건데, 저는 이 작업이 창호 교체에서 제일 중요한 공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창호 자체가 KCC 정품이어도, 창틀 주변 틈새가 비어 있으면 거기서 다 셉니다. 겨울 외풍도, 결로도, 소음도 결국 이 틈새에서 옵니다.
폼을 쏘고 나면 완전히 굳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인데, 이 시간 동안 팀원들은 다른 방 창틀 작업을 진행하거나 폼 잉여분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이 기다림을 아끼려고 다음 공정을 너무 빨리 넘어가면 나중에 틈새가 다시 열리거나 뜨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후 3시~5시, 유리 끼우기와 코킹 마감
폼이 완전히 굳으면 이제 유리를 끼웁니다. KCC 뉴프라임 140에는 24mm 복층 로이유리가 들어갑니다. 유리 모서리에 KCC LOW-E 각인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데, 고객분들이 원하시면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게 해드립니다. 이 각인이 없는 유리는 정품이 아닌 겁니다. 저희 진성창호는 KCC 본사 직납 정품만 씁니다.
유리 끼우기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코킹 마감을 합니다. 창틀과 벽체 사이의 바깥 면, 그리고 실내 쪽 코너 라인에 중성 실리콘을 쏘고 헤라로 눌러서 정갈하게 마무리합니다. 이 코킹 선 하나가 직선으로 죽 뻗어야 마감이 제대로 된 겁니다. 저는 이 마지막 작업을 제일 천천히, 제일 꼼꼼하게 합니다. 고객분이 나중에 제일 먼저 보는 게 이 마감 선이거든요.

오후 5시, 완료 검수와 청소
모든 공정이 끝나면 저는 직접 창문 4짝을 하나씩 열고 닫아 봅니다. 이상 없으면 바닥 보양재를 걷고, 작업 중 생긴 먼지와 잔재를 정리해서 현장을 원상 복구합니다. 쓰레기는 제가 직접 챙겨서 나갑니다. 사당동 고객분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이렇게 깔끔할 줄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공사 흔적을 고객분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20년 넘게 이 일을 하면서 제가 제일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동작구 사당동을 비롯해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역 어디든 같은 방식으로 갑니다. 진성창호 실제 시공사례 전체보기에서 다른 현장 기록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동작구 사당동 창호 시공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이가 있는데 정말 하루 안에 끝나나요?
일반적인 아파트 3~4룸 기준으로는 하루 안에 완전히 끝납니다. 이사를 가실 필요도 없고, 아침에 저희가 들어가서 저녁에 나올 때는 청소까지 하고 나갑니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창호 수량이 매우 많거나 벽체 상태가 특이한 경우 하루 반이 걸릴 수도 있으며, 이런 경우는 사전 상담 단계에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Q2. 시공 중에 집 안에 있어도 되나요?
집 안에 계셔도 됩니다. 다만 철거할 때 분진이 좀 날리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시거나 다른 방에 잠시 피해 계시면 편합니다. 저희가 작업하는 방은 최대한 차단막으로 막아두고 진행하고, 작업 완료 후 청소까지 해드립니다.
Q3. KCC 뉴프라임 140을 쓰면 결로가 정말 줄어드나요?
결로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확연히 줄어드는 건 사실입니다. 로이(Low-E) 유리는 유리 안쪽 면 온도가 일반 복층 유리보다 3~5도 높게 유지되기 때문에, 실내 수증기가 차가운 유리 면에 닿아 맺히는 결로 현상이 크게 줄어듭니다. 창틀 주변 폼 사춤을 꽉 채우는 것도 결로 방지에 중요합니다.
견적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저희 진성창호는 세 단계로 견적을 진행합니다. 창호 가로·세로 사이즈를 대략적으로 재서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시면, 1차 가견적은 비용 없이 꼼꼼하게 뽑아드립니다. 더 정밀한 진단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전문가 현장 방문 실측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예약 및 출장 진단비 10만 원이 발생하지만, 저희와 시공 계약을 체결하시면 10만 원은 전체 공사비에서 빼드립니다. 동작구 사당동을 비롯해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역 언제든지 출장 갑니다. 진성창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KCC 공식 대리점 진성창호
✔ 공식 상호: 진성창호 (KCC 공식 대리점)
✔ 대표번호: 031-593-8040 / 010-5310-2927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706 진성창호
✔ 시공 범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 지역 (동작구 사당동 및 인근 전 지역 우선 신속 실측·출장) 아파트·빌라 샷시 교체 전문
✔ 기술 약속: 20년 경력의 대표 직접 실측, 중간 마진 없는 공장 직영 합리적 샷시교체비용 제공, 2년 A/S 철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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